이번에는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우리나라 지하철 모습을 보시겠는데요, 지하철 문에 껴있는 하얀색 물체, 바로 우산입니다. <br /> <br />우산이 있어야 할 자리는 아닌데,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? <br /> <br />영상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지하철 2호선 선릉역인데요, 닫혀있는 열차의 문 틈에 흰색 우산이 껴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밖에 있는 중년 남성이 무리해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일단 우산을 찔러놓고 본 겁니다. <br /> <br />안에 있는 승객들은 걱정스럽게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, 기관사는 문을 열어줄 마음이 없어 보이는데요, <br /> <br />이때 문이 살짝 열리지만, 이내 금방 다시 닫히고 맙니다. <br /> <br />들어오려는 자와 못 들어오게 하려는 자의 긴장감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. <br /> <br />이후 문이 한 번 더 열리고, 문밖의 남성은 결국 승차를 포기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'2호선 빌런'이란 불린 이 남성 때문에, 열차 운행이 10분 지연됐다고 하는데요, 우산을 찔러넣을 만큼 이 남성에게 소중했던 시간. <br /> <br />열차 안 승객들에게도 소중한 시간 아니었을까요? <br /> <br />지금2뉴스였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1114352631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